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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배려․봉사의 실천“사랑드림후원회”나눔·배려·봉사의 실천 “사랑드림후원회”는 지난 4월 27일(토) 광주 광산구 본동로 165-65 보람의 집으로 이미용 봉사 및 생필품을 전달했다. 사랑드림후원회는 정회원 42명과 후원회원 180명으로 2011년 8월에 창립된 후원단체이다. 매월 2회 장애인시설 후원물품 전달 및 방문봉사를 하고 있고, 설날이나 추석인 명절에 송편 및 떡국 봉사를 진행하였으며 매년 김장봉사를 통해 장애인 3곳 시설 등에 1.000kg이상 나눔활동을 해오고 있다. 또한, 분기별 짜장 및 삼겹살 봉사, 봄철 장애인 동반여행, 불우장애인 10명을 선정하여 매월 5만원씩 지원하고 있으며, 그 외 봉사가 필요한 장애인시설에 방문봉사를 수시로 진행한다고 한다.이어서 올해 재능기부(이미용 등)을 통해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2024년 새로 취임된 사랑드림후원회 김보규 회장에게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게 된 계기를 묻자 ”장애인들에게 시설 자원봉사를 시작으로 장애인들과의 정을 느끼면서 후원물품까지 하게 되었고, 지속적으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봉사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보람의 집 박세연 원장은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우리 이용인들을 잊지않고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생필품을 후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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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청정 다도해 사수를 위한 해상 공사업체 간담회 실시완도해양경찰서(서장 이영호)는 봄철 선박 교통량 증가 및 기온 상승으로 농무(짙은 안개)가 예상됨에 따라 선박 충돌ㆍ좌초 등 위험요소를 차단,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4일 해상 공사업체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통상적으로 해상에서는 3월부터 7월까지 봄철을 만나 선박 교통량의 증가는 물론, 따뜻해진 기온이 차가운 해수면과 만나 해상에 짙은 안개가 형성되어 충돌 및 좌초 등 선박 해양사고 위험성이 높아 적극행정(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선제적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완도해경서 관할(완도ㆍ해남ㆍ강진ㆍ장흥ㆍ진도) 해상 공사업체 17개 종사자를 대상으로 △ 최근 해양 오염사고 등 공유를 통한 유사사고예방 당부 △ 오염물질 불법배출 방지를 위한 종사자 교육 △ 업체별 방제대응체계 점검 △ 해양오염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방안 등을 논의하며 참석자 모두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뜻을 한데 모았다. 이영호 완도해경서장은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의 몫이라며 풍요로운 삶과 소중한 해양자원을 영위하기 위해 깨끗한 청정바다를 지켜내는데 노력해달라”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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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낚시어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간담회 추진완도해양경찰서(서장 이영호)는 봄 행락철을 맞아 낚시어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해양사고 예방 및 건전한 낚시어선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일 관계기관 및 낚시어선협회 간 합동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완도해경서 관할 지자체(완도, 해남, 강진, 장흥) 담당자 및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완도지부, 지역별 낚시어선협회 5개소 종사자 등 24명이 참석, 적극행정(정부혁신) 일환으로 선제적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되었다. 주요내용으로는 △ 낚시어선 사고사례 및 원인분석 △ 낚시어선 단속현황 및 관련법령 교육 △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토론 등이며, 참석자 모두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뜻을 한데 모았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반드시 출항 전 안전점검 및 안전수칙 등 준수해줄 것을 당부한다”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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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봄 행락철 수상레저 안전관리 대책 시행완도해양경찰서(서장 이영호)는 봄 행락철 및 레저인구의 증가로 인한 각종 해양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3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47일간수상레저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계자료에 의하면 최근 3년간 완도해경서 관할에서 발생한 수상레저사고는 총 34건으로, 이 중 73%(25건)가 운항 부주의 및 정비불량 등 안전 불감증으로부터 기인한 사고로 확인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수상레저 활동이 잦은 해역과 사고이력이 있는 해역을 구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수상레저 취약해역(집중관리구역)을 선정, 예방순찰 등을 강화하는 한편, 적극행정(정부혁신)의 일환으로 10해리 미만의 근거리 수상레저 활동 자율신고 활성화와 신속한 구조 대응 등을 위해 위치표출 및 조난신고가 가능한 ‘바다내비 앱(e-Nav)' 설치를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주취 운항 및 무면허 조종, 안전장비 미착용 등 ‘수상레저 3대 안전 무시’ 관행에 대해서는 홍보ㆍ계도(3. 29. ~ 4. 5, 8일간)를 거쳐 집중단속 전개를 통하여 보다 엄중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우리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대비로 봄철을 맞아 다소 느슨해진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등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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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연안 취약지 및 긴급구조태세 여부 등 점검완도해양경찰서(서장 이영호)는 행락철을 맞아 연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주말 연안사고 취약지(방파제 및 다중밀집장소) 및 파출소 긴급 구조 출동태세 여부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연이은 해양사고와 급변하는 기상(돌풍 및 안개) 등으로 해양 안전 및 안보 특별 경계기간이 발령됨에 따라 후속조치로 점차 변화되고 있는 위험요인을 찾아 제거하는 등 선제적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되었다. 주요 점검내용으로 연안해역의 이용객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완도군 신지면과 강진군 마량면 일대를 방문하여 △ 연안 위험구역 안전시설물(위험표지판, 안전펜스, 조명시설) 점검 △ 연안 위험구역 및 출입통제구역 추가 지정여부 검토 △ 관할 파ㆍ출장소 긴급구조 즉응태세 여부 점검 등 이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관행적인 대처와 그간 간과했던 위험요인 등은 없는지 면밀히 확인하는 등 봄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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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봄철 해양 안전관리 집중점검 돌입완도해양경찰서(서장 이영호)는 최근 급변하는 기상 및 연이은 해양사고로 해양안전 및 안보 특별경계 기간(3. 18. ~ 4. 30, 44일간)이 발령됨에 따라 봄 행락철 안전사고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 해양 안전관리 집중점검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봄철을 맞아 기온이 상승하며 선박 통항량과 연안 활동객이 늘어나고 돌풍 및 안개 등으로 인한 사고 개연성이 증가함에 따라 적극행정(정부혁신) 일환으로 선제적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변화하는 위험요인 등을 제거, 능동적으로 대처해나가겠다는 취지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해양 안전 취약요인(다중이용선박 및 연안 취약지 등) 대상 △ 기존 위험요인 및 안전관리대책 재 점검 △ 신규 위험요인 식별 △ 구조세력 긴급출동태세 여부 등 안전관리 분야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결과를 토대로 개선책 등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영호 완도해경서장은 “우리 해양경찰에서도 국민안전을 위해 노력하겠지만 무엇보다 생활 속에서 변화하는 기상요인과 각종 안전수칙 준수에 대해 많은 관심과 깊은 주의를 기울여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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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행락철 대비 현장 집중점검에 나서완도해양경찰서(서장 이영호)는 지난 주말 봄철(농무기)을 맞아 해상 교통량이 증가하고 지역 행사 및 축제로 관광객이 다소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양 안전사고 등의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선박(여객선 및 도선, 낚시어선) 및 연안사고 취약지(방파제)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민의 입장에서 다중이용선박에 승선, 실제 긴급 상황 등을 가정하여 인명구조 및 소화 장비 등이 바로 사용 가능한 지 등의 여부, 관련 종사자들의 출항 전 과승 및 화물 고박 상태 점검 여부 확인, 항로상 위험요소 등을 실효성 있는 점검을 실시했다. 적극행정(정부혁신) 특히, 적극행정(정부혁신) 일환으로 평시 안전관리 상황을 보다 면밀히 확인, 점검하기 위해 예고 없는 ‘불시 점검’의 형태로 진행되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 전반 속 스며든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찾아 제거해 나갈 방침으로, 위험요소 등을 발견하면 망설이지 말고 무엇이든 언제든지 신고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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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맛·영양 담은 ‘전복 요리’ 6종 새롭게 선보여완도군은 해양치유센터 개관과 봄철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군과 전복거리 소재 식당과 합작으로 6가지 전복 요리를 새로 선보인다.전복 회·죽·구이 등 평소 쉽게 접했던 메뉴도 좋지만 새롭게 개발된 전복 요리는 ▲전복 제육(식당 명-수산시장55호) ▲전복 황태 해장국(흥남식당) ▲전복 덮밥(남강전복) ▲해양치유 편백찜(완도항구) ▲깐풍 전복&탕수 전복(완도회타운) ▲연포탕(동서지간)이며, 외식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요리법으로 구성했다.전복 제육은 매콤한 제육볶음에 쫄깃쫄깃한 전복이 어우러져 맛은 물론 식감도 좋으며, 식사와 안주로 제격이다.전복 황태 해장국은 숙취 해소에 좋은 황태 해장국에 원기 회복에 좋은 전복까지 더해져 든든한 보양식이다.전복 덮밥은 전복과 각종 채소를 굴 소스와 양념에 볶아 친숙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요리사가 개발한 미역 줄기 장아찌와 곁들어 먹으면 맛있는 한 끼로 그만이다.해양치유 편백찜은 편백나무 찜기에 채소, 소고기에 전복과 문어, 뿔소라 등 제철 해산물을 넣고 찌면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육수의 감칠맛이 일품이다.해양치유 편백찜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깐풍 전복과 탕수 전복은 해산물을 선호하지 않는 아이와 성인이 맛있게 먹을 수 있게 개발된 메뉴로 탕수 전복은 싱싱한 전복에 튀김옷을 입혀 겉은 바삭하고 새콤달콤한 소스가 젓가락질을 멈출 수 없게 한다.통통한 낙지가 들어가 국물이 시원하고 칼칼한 연포탕 또한 별미다.전복 요리의 가격대는 1인 15,000~30,000원이다.완도 전복은 전국 생산량 대비 70% 이상을 차지하며, 맥반석과 초석으로 형성된 청정 해역에서 자라 비타민과 철분, 칼슘, 단백질 등이 풍부하고, 아르기닌이 많이 들어 있어 항산화 작용 및 면역 증진에도 좋아 ‘바다의 산삼’이라 불린다.군 관계자는 “오는 4월 6일 개최되는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를 시작으로 장보고수산물축제, 해양치유 정원 페스티벌 등을 앞두고 관광객의 전복 음식에 대한 수요에 맞춰 다양한 메뉴를 개발했다”면서 “메뉴마다 각각의 매력이 있으니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전복 요리를 즐기며 완도 미식 관광을 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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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농무기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완도해양경찰서는 봄철 농무기 및 행락객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4개월 간 위험 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특정 시기에 기상악화나 자연재난 등으로 안전사고가 지속ㆍ반복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거나 발생하는 경우 관심, 주의보, 경보 단계로 나누어 국민에게 그 위험성을 미리 알리기 위한 제도이다. 완도해양경찰서 관할(완도ㆍ해남ㆍ장흥ㆍ강진ㆍ진도)에서는 지난 해 기준 총 4건(전체 연안 사고의 33%)의 안전사고가 발생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짙은 안개로 인한 선박 충돌사고, 관광객이 찾는 관광지와 사고 위험이 많은 갯바위, 방파제(테트라포드)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연안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순찰 및 계도활동 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며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방파제(테트라포드) 및 갯바위 등에 대해 출입을 자제해달라”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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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커넥트스페이스, 금정산성 산지정화에 앞장서다.매달 1회 이상 봉사를 진행하는 (주) 커넥트스페이스 (대표이사 하시우, 남성화)가 지난 8일 산림청 산하 (사) 한국산림보호 협회 부산광역시 협의회 (회장 김인석, 총괄본부장 김창환)가 진행하는 부산 금정산성 봄철 산불방지 캠페인 및 산지정화 활동에 부산광역시 협의회 직할인 커넥트 지회(지회장 남성화)의 임원들과 여러 협업 기업의 대표 및 회원들과 함께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잦은 산불과 무더기 쓰레기 투척에 몸살을 앓고 있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산불방지 캠페인 및 주위 쓰레기 줍기 등 부산광역시 협의회 소속 회원들이 많이 동참했고 커넥트휴먼 (대표이사 유라희), 커넥트선한 (대표이사 김수현), 커넥트패밀리 (대표이사 정유현), 커넥트 (대표이사 이정우) 등 계열사 대표이사들과 한국와인협회 (대표이사 김석진) 협업사 대표이사도 참여하여 올바른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들을 보여주었다. 부산광역시 협의회 직할 커넥트 지회는 얼마 전 몽골 현지 지자체로부터 양국 간 교류의 허브 역할인 국제 교류홍보대사 기업으로 선정된 특별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주) 커넥트스페이스의 실무진들과 봉사의 뜻을 가진 협업사 대표 및 회원으로 구성된 봉사 단체로 매달 1회 이상 봉사를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쳐나가고 있다. 산림청 산하 (사) 한국산림보호 협회 부산광역시 협의회 커넥트 지회는 적극적으로 매달 지속적이고 봉사를 진행하며 함께할 개인 및 단체 신청을 받고 있다고 한다. 한편, 국내외 전국 50여 개 이상의 기업, 협회, 단체 등과 협업으로 B2B, B2C 등 진행하며 일자리 창출과 창업 지원 등을 하는 사회적 플랫폼 소개 전문 인플루언서 기업으로써 함께 선한 영향력을 펼쳐나갈 전국의 남녀노소 인재들을 기다리고 한다.